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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연두고등학교의 전학생인 당신은 소영이라는 소녀를 알게 됩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녀의 모습은 마음속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그녀에게 마음을 전할 방법을 찾던 당신은 화이트데이 전날 밤, 학교로 들어와 그녀의 자리에 사탕을 놓아두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학교에 들어오자 모든 출입문이 잠겨지고 꼼짝없이 갇히게 됩니다.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했던 학교 내에는 몇몇 아이들이 남아 있습니다. 같은 반 학생인 지현이, 지현이의 친구인 성아, 그리고 바로 소영이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무서운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나름대로의 목적을 갖고 들어왔지만, 이것이 짜여진 각본에 의한 함정이란 사실은 알지 못합니다. 또한 당신은 각본에 없던 제3의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학교와 다른 아이들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게 됩니다. 진실에 가까워짐에 따라 위험은 커지지만, 그것만이 이 미궁 속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본관시작 플레이 동영상>




[REVIEW]

국산 3D게임이 이정도로 발전했다는 걸 보여준 게임.
호러답게 무서운 장면이 꽤나많다.
몰입성도 스릴도 완전최고!!
안해보신분들은 꼭 해보시길..

①1인칭시점이 주는 강력한 몰입감!!
  - 닫힌 학교 안에서 살기위해 발버둥치다보면 어느새 극한의 공포속에 빠져있는 자신을 느끼게 된다. '살고싶다면 도망쳐라.' 이 게임을 가장 잘 표현한 멘트이다.

②동양식 공포
  -  이곳에는 잔인한 살인마도, 피범벅의 좀비들도 없다. 단지, 한(恨)에 맺혀 학교를 떠도는 원혼들과, 이들에게 조종당하는 사람들만이 있을 뿐이다.

③실시간 진행
  - 이 게임에서는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흘러간다. 음식을 먹거나 수집한 정보를 살펴볼때는 안전한 곳에 숨어서 해야한다. 당신이 쉬고 있는 순간에도 적들은 돌아다니고 있다.

④커서 액션 시스템
  - 마우스 만으로도 대부분의 조작을 할 수 있다. 액션성이 떨어지거나, 사건의 진행에 방해가 되지도 않는다.

⑤순찰하는 적들과 뛰어난 AI
  - 귀신들린 수위들이 교내를 순찰하고 있다. 큰 소리를 내지도, 불을 켜거나 문을 열고 다니지도 마라. 멀리서 들리는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한다. '살고 싶다면 도망쳐라.'

⑥멀티시나리오와 엔딩
  - 학교 안에는 당신 외에도, 각기 사연이 있는 소녀들이 셋 있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시나리오의 흐름이 달라지고, 그녀들의 호감도까지 반영되어 여러가지의 엔딩을 맞게 된다.






<수위와의 숨막히는 추격전 플레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