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늘 접속하는 홈페이지들, 이러한 홈페이지는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이고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끔씩 이러한 의문이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나만 그랬나? 없으면 말고-_-;;;)
 
 
우리가 홈페이지에 접속한다는 것은 서버에 접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서버라는 말을 들어본 분도 있을 것이다. 서버라고 다른 게 아니고 서버도 곧 컴퓨터 이다. 다만  일반 컴퓨터 보다 분산처리환경에 적합하게 세팅되어 있을 뿐 실상 컴퓨터와 동일하다. 또한 요청에 따라 연산을 하여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이 다르다.
  즉 항시 인터넷에 연결되어 다른 이용자(Client)들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여러분의 개인 컴퓨터는 타인이 접속하여 정보나 연산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서버가 아니다.)
 
 
[사용자] ---  접속---> [서버라 불리는 컴퓨터]
[사용자] <---정보 ---  [서버라 불리는 컴퓨터]
 
이러한 과정인 것이다.


따라서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는 것도 실질적으로는,
 
[사용자] ---해당 주소로 접속---> [서버라 불리는 컴퓨터]
[사용자]
<--- HTML파일 전송 --- [서버라 불리는 컴퓨터]
 
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물론 HTML 파일을 전송하기 전에 어떠한 내부적 연산이 이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의 개인 컴퓨터는 대부분 서버가 아니기 때문에(서버로 이용하려면 설정이 필요하다. 운영체제에 따라 아예  불가능 할 수 있다.) 또한 서버는 24시간 켜져있어야 하기 때문에(유지보수) 개인이 단순히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위해 서버를 직접 마련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러한 서버의 기능을 빌려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웹호스팅이다. 웹호스팅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자신들의 서버의 일부를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많은 곳에서 약간의 용량과 트래픽을 허용하는 무료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홈페이지를 만들려면 우선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아야 하며, FTP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FTP는 서버와 내 컴퓨터 간에 파일을 쉽게 주고 받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FTP프로그램은 파일전송 프로그램이다.)
FTP 프로그램 사용법은 대단히 간편하다.(예로 알FTP의 경우 드래그&드랍 으로 전송이 가능)
 
 
홈페이지를 만들려니 무언가 알아야할게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실상 해보면 그리 많지 않다!.
그럼 지금부터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는 방법과, FTP 프로그램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